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테크(컴퓨터 게임)/전투 (문단 편집) === 명중률과 회피 === 배틀테크의 데미지에 변수가 없는 만큼 명중률이 상당히 중요하다. 명중률을 높이는 요인인 고지대, 사격 스텟 높은 파일럿, 캠페인에서는 높은 모랄수치와 레어 장비 정도 밖에 없고 고지대를 제외하면 전장에서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니기 때문에 명중률을 결정하는데 회피수치 혹은 명중 페널티들을 피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일단 가장 기본적인 명중 페널티는 크기분류가 더 작은 메크 상대로 10% 명중 페널티가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자기와 같은 등급의 적을 상대하는 것이 더 좋다. 가장 자주 보이고 자주 상대할 명중 페널티는 회피 스택이다. 회피스택은 그 턴 이동한 거리에 따라 쌓이는 스택으로 스택 하나 당 10%씩 명중률을 낮춘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작은 메크여도 계속 이동하면서 싸우면 의외로 잘 생존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회피스택은 공격을 당할 때마다(맞지 않았다 하더라도) 하나씩 줄어들기 때문에 점사받는 상황에서 모든 공격을 피하기는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고회피 적은 점사로 회피스택을 지우거나 센서 록 스킬을 가진 파일럿이 스킬을 써서 회피스택 2개를 지우는 방식으로 상대 할 수 있다. 또 다른 주요 페널티로 장애물 페널티가 있다. 작은 장애물이 사이에 있으면 명중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적절한 이동으로 명중률을 더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곡사무기인 LRM은 곡사를 하면 명중률 페널티가 있다. 전략스텟 높은 파일럿은 이 페널티를 줄여주고 가능하면 직사로 쏠 사각을 얻는게 좋다. 조금 희귀한 경우는 넘어지고나서 일어났을 때 상당한 명중 페널티가 있다. 이것을 이용해서 위협적인 적을 넘어트리는 것에 주력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대인 무기들은 회피스텍을 무시하기 때문에 그 사거리에 접근만 한다면 안정적으로 잡아낼 수 있다. 한편 장거리 화력투사를 하는 메크들은 점프젯을 두개 이상은 달아주는 것을 추천한다. 메크의 키보다 몇배 높은 수준의 고도 차이는 무기의 적정 사거리 보너스 보다 더많은 명중률을 제공할 수 있다. 극단적으로 높은 지형에 올라가 있는 경우 적이 아무리 회피스택을 최대치로 쌓아도 명중률이 95%로 고정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또다른 명중률 증가 수단으로는 모랄 포인트를 이용해 발동시키는 콜샷이 있다. 콜샷 스킬 사용시 추가적으로 명중률 20%가 주어지며, 파괴하길 원하는 부위의 타격 확률을 높힐 수 있다. 한편, 미사일의 경우 콜샷을 쓰면 원하는 부위에 집중도가 높아지므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 머리를 콜샷하면 미사일 무기는 처음에 발사되는 첫 발에만 머리에 대한 콜샷이 적용되며, 따라서 두번째 이후 발사된 미사일은 헤드샷을 확률이 콜샷을 사용하지 않을 때와 같다. 차량의 경우 전면을 지정하는 것이 메크의 헤드를 지정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그러나, 통상적인 공격을 하면 전면 조준 확률이 상당히 높은데도 콜샷만 걸면 명중률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콜샷 시스템 설계상 버그로 보인다. 따라서, 미사일로 차량 전면과 헤드를 콜샷 하는 것은 낭비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